외계+인 2부 출연진 정보 예고편 포토 넷플릭스 개봉일

 

안녕하세요. 개봉 예정인 영화 '외계+인 2부'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외계+인 2부'는 고려와 현대, 인간과 외계인이 어우러진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흥미로운 전개를 보여준 SF 액션 영화로, 2024년 1월 10일에 개봉할 예정입니다. '외계+인 1부'에서 남겨진 수많은 궁금증과 비밀이 '외계+인 2부'에서 해결된 것이라고 하니, 기대가 되지 않나요? 저도 너무 궁금해서 영화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보았습니다. 그럼 함께 살펴볼까요?  

 

 

[목차 여기]

 

 

저는 '외계+인 2부'가 1부의 아쉬움을 딛고, 더욱 완성도 높은 영화로 관객들에게 새해 선물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상을 뛰어넘는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향연, 화려한 볼거리로 2024년 극장가의 포문을 활짝 열 '외계+인 2부'가 기대됩니다. 

 

 

외계+인 2부

 

영화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미래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신검은 신묘한 힘을 가진 외계의 에너지원으로, 다양한 용도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신검은 과거 혹은 미래로 향하는 시간의 문을 열 수 있고, 인간을 죽게 하는 외계 물질 '하바'를 폭파시키거나 멈출 수 있습니다. 또한 인간의 몸속에 갇힌 외계 죄수를 탈옥시킬 수도 있습니다. 한편 과거의 사람들은 신검이 병을 낫게 해 준다고 믿었습니다. 이런 신검을 차지하기 위해 '외계+인 2부' 영화 속 인물들은 제각기 다른 목적으로 신검을 차지하고자 쟁탈전을 벌이게 됩니다.

 

 

외계+인 2부 상세 정보 보기

 

'외계+인 1부'에서는 이안(김태리)이 신검을 차지하게 되지만, '외계+인 2부'에서는 이안을 쫒는 무륵(류준열), 요괴를 잡기 위해 신검을 쫒는 두 신선 흑설(염정아)과 청운(조우진), 탈옥을 노리는 외계 죄수 자장(김의성)을 비롯해 신검을 이용해 눈을 뜨려는 맹인 검객 능파(진선규)까지 합세해 신검 쟁탈전이 끝나지 않습니다. 

 

 

외계+인 2부 출연진

 

'외계+인 2부' 출연진과 캐릭터에 대한 정보입니다.

 

자신의 정체를 의심하는 도사 무륵(류준열), 모두를 지키기 위해 미래로 돌아가려는 이안(김태리), 미래로 돌아갈 시간의 문을 여는 썬더(김우빈), 외계인의 비밀을 파헤치는 민개인(이하늬), 요괴를 쫒는 두 신선 흑설(염정아)과 청운(조우진), 과거에 갇힌 외계인 죄수 자장(김의성), 신검을 빼앗아 눈을 뜨려는 맹인 검객 능파(진선규)까지 8명의 캐릭터들이 등장합니다.

 

 

외계+인 2부 출연진 캐릭터 영상

 

'외계+인 2부' 출연진 캐릭터들은 각자의 목적과 운명에 따라 서로 대립하거나 협력하면서 치열한 신검 쟁탈전을 벌이게 됩니다. '외계+인 2부' 공개된 포토와 포스터에서는 과거에서 신검을 되찾은 이안과 무륵, 그리고 두 신선 흑설과 청운이 함께 모습을 드러냅니다. 

 

이들은 미래로 돌아가 하바의 폭발을 막기 위해 썬더를 찾아 나서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무륵과 이안의 숨겨진 과거 인연이 밝혀지고, 두 신선은 낯선 현대 문명에 적응하기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외계+인 2부 예고편 바로 보기

 

그리고 '외계+인 2부' 예고편을 보시면, 더욱 다채로운 출연진들의 캐릭터 모습과 활약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무륵은 자신의 몸속에 무엇인가가 존재함을 깨닫고, 이로 인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안은 강인한 면모와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선보이며, 썬더와는 더욱 깊어진 케미를 발산합니다. 

 

민개인은 자신이 목격한 외계인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능파와 자장은 신검을 차지하기 위해 대립합니다. 또한, 서울 상공을 가로지르는 우주선과 탈선하며 하늘로 치솟는 기차 등 눈 돌릴 틈 없이 몰아치는 역대급 스케일의 볼거리가 펼쳐집니다. 마침내 모든 비밀이 밝혀지고, 인간과 도사들이 외계인에 맞서는 최후의 전투가 펼쳐질 것입니다.

 

 

외계+인 2부 정보

 

'외계+인 2부'에서는 이안이 미래로 돌아가기 위해 사라진 썬더를 찾아야 하고, 자장 또한 같은 이유로 설계자(소지섭)를 찾아야만 합니다. 

 

과연 이안이 사라진 썬더를 찾아 시간의 문을 열고 미래로 돌아가 모두를 지킬 수 있을지, 그리고 이를 저지하고 신검을 빼앗으려는 이들의 가세는 어떻게 될지 궁금증이 쌓입니다. '외계+인 2부' 예고편을 보면 이안과 무륵이 함께 미래로 향할 것을 예고하여 두 인물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기대감을 높입니다. 

 

 

또한, 하바의 폭발까지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이안은 이를 막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미래로 돌아가려 하는데, 이 과정에서 역대급 스케일의 액션과 볼거리가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외계+인 2부'는 상상을 뛰어넘는 스토리와 매력적인 출연진들의 열연, 화려한 볼거리로 2024년 극장가의 포문을 활짝 열 영화입니다.

 

'외계+인 1부'를 보지 못하신 분들은 넷플릭스에서 보실 수 있으니, '외계+인 2부' 개봉 전에 꼭 봐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외계+인 2부'는 1월 10일 개봉하여 관객들에게 새로운 영화적 체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저도 기대가 많이 되는 영화이니, 개봉하면 꼭 관람하고 리뷰를 남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