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세이야: 더 비기닝 출연진 예고편 포토 개봉 원작 개봉 정보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세인트 세이야: 더 비기닝'이 5월 31일 국내 팬들을 만난다.

 

 

세인트 세이야: 더 비기닝

인류를 지킬 것인가, 파멸시킬 것인가! 강력한 힘을 가진 전쟁과 지혜의 신 ‘아테나’의 환생! 세상을 구할 수호 기사가 깨어난다!  어린 시절 누나 '패트리샤'가 납치된 후 홀로 자란 '세이야' 슬럼가 지하 격투장에서 벌어지는 결투로 근근이 살아가던 중,위기의 상황에서 자신도 알지 못했던 미스터리한 힘이 발현되면서'아테나'를 찾고 있던 '구라드'의 무장 조직에게 쫓기게 된다. 수수께끼의 남자 '알먼 키도'에 의해 가까스로 목숨을 구한 '세이야'는그를 따라 도착한 은신처에서 '아테나'의 환생인 '시에나'와 마주한다. 오래전, 다른 신들에 맞서 인간을 지키던 전쟁과 지혜의 신 ‘아테나’‘알먼 키도’는 ‘시에나’에게 잠재된 ‘아테나’의 힘이 곧 깨어날 것이며,‘세이야’는 ‘아테나’를 수호하고 세상을 지킬 성투사의 운명을 가졌다는 사실을 알려주는데…

평점

6.0 (2023.05.31 개봉)

감독

토마스 바긴스키

출연

아라타 마켄유, 팜케 얀센, 매디슨 아이즈먼, 디에고 티노코, 마크 다카스코스, 닉 스탈, 숀 빈

 

영화 '세인트 세이야: 더 비기닝' 토멕 바진스키 감독은 전쟁과 지혜의 신 아테나의 환생으로 인류를 구하거나 파괴하는 힘을 지닌 시에나와 세계를 보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세인트 세이야 더 비기닝

그것은 고군분투하는 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세인트루이스의 모든 멋진 묘기들. 세이야: 더 비기닝은 "6 언더그라운드"와 "상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에 참여한 명인 앤디 청과 그의 팀에 의해 만들어졌다

 

영화 속 모든 액션을 완벽하게 소화한 아라타 마켄유는 그를 "배우가 원하는 최고의 무술감독"이라고 극찬했다.

 

세인트 세이야 더 비기닝

앤디 청은 머릿속에 너무 많은 액션이 있어서 세이야에게 맞는 액션을 골랐다.

 

또한 아테나의 환생 시에나가 각성하는 과정에서 공중부양하는 모습을 촬영해야 했고, 앤디 쳉은 걸어놓은 듯한 와이어 대신 자전거 시트 장치를 디자인해 더욱 자연스러운 장면을 연출했다.

 

세인트 세이야 더 비기닝

이외에도 성투사들이 펼치는 판타지 액션의 비주얼은 유명 VFX와 콘텐츠 제작사들이 감동을 줬고, '다크나이트', '인셉션', '인터스텔라', '어벤저스: 엔드게임', '듄' 등 수많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비주얼 효과를 담당했던 영국의 DNEG도 감동을 선사했다.

 

스페인 옥라스튜디오 등 세계적인 VFX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세인트 세이야 더 비기닝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세인트 세이야: 더 비기닝'은 인류를 구원하거나 파괴하는 힘을 가진 전쟁과 지혜의 신 아테나의 환생에 관한 것과 보호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이다.

 

'세인트 세이야: 더 비기닝'은 피닉스나 페가수스처럼 자신의 능력을 표현하는 다양한 전투신과 성투사, 비행선과 저택이 폭발하는 등 대규모 장면에 다채로운 시각효과를 활용해 장르적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세인트 세이야 더 비기닝

세상을 구할 성 투사 세이야를 중심으로 아테나의 환생 시에나(매디슨 아이스먼)와 이들을 저지하려는 구라드(팜케 얀센) 세력 등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하는 '세인트 세이야: 더 비기닝'이 19일 공개됐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페가수스의 성투사로 깨어난 세이야와 각기 다른 능력을 가진 캐릭터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세인트 세이야 더 비기닝

성투사가 될 운명을 받아들인 세이야는 백은의 성 싸움꾼 마린과 함께 훈련한 후 자신의 능력을 일깨운다. 그가 절벽을 타고 올라간 신비롭고 웅장한 협곡은 영화의 거대한 스케일을 기대하게 만든다.

 

영화 '세인트 세이야: 더 비기닝' 출연진 아테나의 환생 시에나, 시에나를 보호하기 위해 섹스 파이터를 찾는 아버지 알먼 키도(숀빈), 시에나가 세상을 파괴할 것이라고 믿는 구라드(팜케 얀센), 알먼 키도의 유능한 조수 미록(마크 다카스코스)이 붙잡힌다.

 

세인트 세이야 더 비기닝

이들의 대결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페가수스 성투사 세이야와 피닉스 성투사 니로(디에고 티노코)가 화려한 진정성과 그들의 능력을 보여주는 모습이 대조를 이루며 두 캐릭터가 보여줄 짜릿한 판타지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세인트 세이야 더 비기닝

세이야에게 앙심을 품은 카시오스(닉 스탈)의 합류로 완성도 높은 캐릭터와 세계관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화 '세인트 세이야: '더 비기닝'은 오는 31일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파란 갑옷을 입고 날개를 펴고 있는 듯한 '세이야'(아라타 마켄유)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세인트 세이야 더 비기닝

뒤에 아테네 여신의 모습을 한 시에나(매디슨 아이스먼), 험악한 표정의 구라드(팜케 얀센)와 알만 키도(숀빈)가 어떤 이야기를 펼쳐나갈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세상을 구하는 기사가 깨어난다'라는 카피로 웅장한 세계관의 시작을 알리는 피닉스와 페가수스의 대결 모습은 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 '세인트 세이야: 더 비기닝'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자신이 세상을 파괴하는 모습을 착각으로 본 '시에나'의 모습을 시작으로 시선을 모은다.

 

세인트 세이야 더 비기닝

아테네 여신의 환생인 '시에나'를 보호하기 위해 성투사를 찾던 아버지 '알먼 키도'는 지하 빈민가에서 싸우는 '세이야'를 보고 자신이 페가수스 성투사임을 순식간에 알아챈다.

 

"만약 시에나가 아테나의 환생자이고 당신이 아테나의 성 투사가 될 운명이라면?" 알먼 키도의 질문과 진정한 페가수스 성투사가 되기 위한 세야의 훈련은 세인트루이스의 판타지 세계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세인트 세이야 더 비기닝

이처럼 다채로운 액션과 거대한 세계관을 예고하는 '세인트 세이야: 더 비기닝'은 1986년 출간 이후 3,500만 부 이상 팔린 만화 '세인트 세이야'를 원작으로 하여 원작 팬들의 기대를 한껏 받고 있다.

 

이외에도 '퍼시픽 림: 업 라이징'과 '바람의 검심 최종장'의 아라타 마켄유를 시작으로 '엑스맨' 시리즈의 팜케 얀센, '주만지' 시리즈의 매디슨 아이스먼,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숀 빈, '왕좌의 게임' 시리즈의 숀 빈 등의 탄탄한 출연진 캐스트를 자랑하며 작품의 완성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세인트 세이야: 더 비기닝 예고편

영화 '세인트 세이야: 더 비기닝'은 강렬한 비주얼로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해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고 오는 5월 31일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