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영화 파이어하트 출연진 시사회 예고편 개봉 정보

 

파이어하트

 

세상의 편견에 맞서 꿈을 이루기 위한 조지아의 열정적인 도전을 그린 영화 '파이어하트'가 오는 28일 개봉 예정이다.

 

화재, 재난, 재난 등 많은 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때 먼저 등장해 사람을 보호하고 구하는 우리 시대의 영웅 '소방관'이 등장하는 애니메이션이 탄생했다.

 

 

파이어하트

1932년 뉴욕, 브로드웨이 극장가를 노리는 연쇄 방화 사건 발생!  800명의 소방관이 실종되는 전대미문의 사건으로 혼란에 빠진 뉴욕의 ‘지미 시장’은은퇴한 소방관 ‘숀’을 다시 불러 긴급 소방팀을 꾸린다. 어릴 때부터 아버지 ‘숀’처럼 멋진 소방관이 되고 싶은 꿈을 가진 ‘조지아’는초보 소방관 ‘조’로 감쪽같이 변장해 긴급 소방팀에 몰래 합류하는데 성공하는데…방화범을 잡기 위한 소방 대작전 개시!의욕은 충만! 실전 경험 전무!과연 ‘조지아’와 초보 소방팀은 최악의 위기에 처한 뉴욕시를 구할 수 있을 것인가..!

평점

5.5 (2023.06.28 개봉)

감독

로랑 제툰, 시어도어 타이

출연

올리비아 쿡, 케네스 브래너, 로리 홀든, 라이언 W. 가르시아, 윌리엄 샤트너, 케빈 데니스, 던 포드, 소연, 오인성

 

앞으로 소방관을 꿈꾸는 소녀 '조지아'의 열정적인 도전과 초보 소방대의 특별한 소방작전에 관심을 가져달라. 1930년대 뉴욕에서 조지아는 뉴욕에서 가장 훌륭하고 용감한 소방관으로 유명한 그녀의 아버지 션을 따르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당시 여성은 소방관이 될 수 없다는 암묵적인 규칙이 있었고, 결국 조지아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비상한 계획을 세운다. 즉, 아버지 션이 이끄는 응급 소방대에 합류하기 위해 콧수염 근육맨 '조'로 위장한 것이다.

 

파이어하트

현실의 벽을 마주하고 있는 조지아의 역동적인 이중생활이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슬랩스틱 코미디와 발랄한 캐릭터 매력으로 유쾌한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또한 아버지의 의심스러운 시선에서 가까스로 벗어나 소방대에 합류한 조지아는 마침내 세상의 편견에 맞서 자신의 꿈에 도전하는 열정을 보였다 더 넓은 세상을 꿈꾸며 교훈을 줄 수 있는 용기를 보여줄 것이다.

 

 

 

 

파이어하트 시사회

 

영화 '파이어하트' 시사회는 22일 서울 인천 수원 울산 등 전국 16개 롯데시네마에서 열린다.

 

'인크레더블 2'와 '뮬란' 제작진이 의기투합한 '파이어하트'가 서울, 인천, 대전, 제주 등 전국에서 대규모 시사회를 개최한다.

 

파이어하트 시사회

 

영화 '파이어하트'가 오는 22일 전국 16개 롯데시네마 지점에서 대규모 시사회를 연다. 시사회에 참석한 관객들에게는 '조지아'의 소방관 모자와 영화의 메인 비주얼이 담긴 L홀더도 증정된다.

 

파이어하트 출연진

 

영화 파이어하트 출연진은 감독 로랑 제이통과 테오도르 타이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았으며, 올리비아 쿡과 케네스 브리너가 주연이다.

 

프로듀서 얀 제누는 "조지아는 그리 크지도 강하지도 않지만 내면에 열정이 있고, 소방관이 자신의 운명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 결국 성공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확고한 마음을 가지면 사회적 장벽을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파이어하트

조지아에게 소방관의 꿈과 장벽을 준 사람은 그의 아버지 션이었다. 사고로 아내를 잃고 소방관을 그만두고 혼자 딸을 키우기 위해 재봉사 일을 시작한 션은 세상의 모든 위협으로부터 아내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러던 중 뉴욕에서 유례없는 방화 사건이 발생하고, 숀은 소방서장에게 돌아와 자신의 긴급 소방대원으로 위장한 딸을 만나게 된다. 신분을 감춘 딸과 소방서장으로서 책임감이 무거운 아버지의 이야기가 색다른 관계를 만들어내며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파이어하트

여기에 숀이 딸에게 말하지 못했던 진심과 가족의 비밀을 털어놓는 장면은 강력한 반전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부부가 진정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관객들에게 감동과 깊은 여운을 전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초보 소방관으로서 조지아의 꿈에 대한 끝없는 도전을 그린 영화 '파이어하트'는 '인크레더블 2', '뮬란', '언터처블: 1% 우정' 등에 참여한 할리우드 최고의 제작진들의 작품으로 알려졌다.

 

이 영화의 각본과 연출을 맡은 로랑 제이통은 10주 연속 프랑스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코미디 '언터처블: 1% 우정'을 제작한 베테랑이다.

 

특히 로랑 제이통은 최고의 발레리나가 되기 위해 도전하는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발레리나'의 대본을 작성해 감동적인 서사로 많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파이어하트

공동 연출을 맡은 테오도르 타이는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월트디즈니 애니메이션 부문에서 활동을 시작해 '라이온 킹', '인크레더블 2', '뮬란' 등 다수의 박스오피스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다.

 

그 이후로, 또 다른 유명한 애니메이션 예술가인 드림웍스는 쿵후팬더 시리즈, 슈렉 시리즈, 그리고 부트캣과 같은 국제적으로 사랑받는 많은 애니메이션들을 작업하고 파이어하트와 함께 작업하면서 그의 기술을 쌓았다.

 

열정적인 초보 소방관들의 소방운영이 생동감 넘치는 연출과 다채로운 영상미로 개선됐다.

 

파이어하트

할리우드 명품 제작진이 만든 '파이어하트'는 뉴욕을 위협하는 전례 없는 연쇄 방화와 2%가 부족한 초보 소방대의 특별 작전으로 흥미진진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꿈을 이루기 위해 콧수염 근육맨으로 변장한 조지아를 비롯해 실제 경험은 없지만 의욕이 넘치는 초보 소방관들과 함께하는 전직 총알택시 기사 '진'과 소심한 천재과학자 '리카르도' 등이 등장한다

 

뉴욕 최고 소방서장 출신 션이 팀을 이뤄 사건을 해결할 예정이어서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캐릭터들의 매력과 유쾌한 케미로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파이어하트 예고편

여기에 소방관 800여 명이 실종된 역대급 방화사건의 스토리와 범인의 정체에 의문을 제기하는 스토리가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으로 올여름 애니메이션 팬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